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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발사체에 실릴 한국의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6호의 발사가 내년으로 연기됐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흐루니체프 우주항공연구생산센터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탓에 위성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측 파트너들이 다시 한번 발사를 미뤄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 측은 "현재 발사 시점은 2022년 2분기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리랑 6호는 당초 2019년 8월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합성영상 레이더의 개발과 납품이 지연되면서 발사가 미뤄져 왔습니다.
아리랑 6호는 고도 505㎞에서 한반도 지상과 해양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러시아 흐루니체프 우주항공연구생산센터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탓에 위성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측 파트너들이 다시 한번 발사를 미뤄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 측은 "현재 발사 시점은 2022년 2분기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리랑 6호는 당초 2019년 8월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합성영상 레이더의 개발과 납품이 지연되면서 발사가 미뤄져 왔습니다.
아리랑 6호는 고도 505㎞에서 한반도 지상과 해양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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