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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규제 완전해제를 추진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사실상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사지드 자비드 보건장관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으로 보이며 존슨 총리뿐 아니라 리시 수낙 재무장관도 자가격리하게 됩니다.
내각 1인자와 2인자에 방역을 책임지는 장관까지 격리자가 된 것입니다.
존슨 총리는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4월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적이 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국민보건서비스로부터 존슨 총리와 수낙 재무장관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접촉한 확진자가 누군지 총리실이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전날 자비드 보건장관이 신속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혀 이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YTN 한영규 (ykha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지드 자비드 보건장관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으로 보이며 존슨 총리뿐 아니라 리시 수낙 재무장관도 자가격리하게 됩니다.
내각 1인자와 2인자에 방역을 책임지는 장관까지 격리자가 된 것입니다.
존슨 총리는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4월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적이 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국민보건서비스로부터 존슨 총리와 수낙 재무장관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접촉한 확진자가 누군지 총리실이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전날 자비드 보건장관이 신속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혀 이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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