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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국방비를 크게 늘리고, 러시아산 천연가스와 석유, 석탄 수입에서 가능한 한 빨리 자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U 정상들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궁에서 열린 비공식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카타르 등에서 천연가스 수입을 대체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올해 말까지 러시아산 가스 수입을 3분의 1로 줄이고, 2027년까지는 러시아산 가스와 석유에서 독립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국방력과 기술 혁신에 더 많은 투자를 하기로 합의하고, 회원국 간 군사 프로젝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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