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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로나 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우리나라와 중국 사이 항공 노선이 일부 재개됐습니다.
운항을 다시 시작한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각각 상하이, 항저우, 선전, 우한, 칭다오를 오가는 여객기입니다.
또, 인천에서 상하이로 가는 중국 춘추항공은 어제 운항을 시작했고 동방항공은 오는 18일 재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상하이가 봉쇄된 탓에 도착지는 저장성 항저우와 산둥성 지난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하이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항공편은 출발지를 바꾸지 않고 정상 운항합니다.
일부 운항 재개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에서 베이징과 광저우, 선양, 창춘 등을 오가는 노선은 다음 달 하순까지 운항하지 않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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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항공편은 출발지를 바꾸지 않고 정상 운항합니다.
일부 운항 재개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에서 베이징과 광저우, 선양, 창춘 등을 오가는 노선은 다음 달 하순까지 운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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