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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BA.2.12.1' 변이가 싱가포르에서도 확인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싱가포르 보건부의 발표를 인용해 코로나19 지역감염 환자 가운데 2명이 이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BA.2.12.1은 BA.2에서 재분류된 세부 계통 변이로,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처음 검출된 뒤 현재 뉴욕을 중심으로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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