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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PIIE)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4개국이 식료품 수출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혼란에 이어 주요 곡물 생산 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식량 부족 우려가 더욱 커졌다며 식량 안보 등을 이유로 식료품 수출을 금지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밀수출을 금지한 인도에 이어, 카자흐스탄, 코소보, 세르비아도 등도 밀 수출을 금지했고, 인도네시아와 아르헨티나는 등은 식용유 수출을 막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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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밀수출을 금지한 인도에 이어, 카자흐스탄, 코소보, 세르비아도 등도 밀 수출을 금지했고, 인도네시아와 아르헨티나는 등은 식용유 수출을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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