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9월 5일 낮 12시 50분쯤 쓰촨성 지진 당시 야안시 유치원
-잠자는 아이들을 대피시키는 교사들
-화면제공 : 중국 CCTV
-유치원 두 곳에서 2분 만에 290명 안전하게 대피시켜
-스미엔현의 초등학교
-사태 파악 못 한 여학생 대피시키는 교사
-점심 먹고 있던 유치원 교사들
-교실로 달려가 아이들 대피시키는 모습
-선생님들 덕분에 더 큰 희생을 막을 수 있었다고
-구성 방병삼
#쓰촨성_지진_당시_유치원_초등학교_대피_장면
#쓰촨성_지진
YTN 방병삼 (bangb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잠자는 아이들을 대피시키는 교사들
-화면제공 : 중국 CCTV
-유치원 두 곳에서 2분 만에 290명 안전하게 대피시켜
-스미엔현의 초등학교
-사태 파악 못 한 여학생 대피시키는 교사
-점심 먹고 있던 유치원 교사들
-교실로 달려가 아이들 대피시키는 모습
-선생님들 덕분에 더 큰 희생을 막을 수 있었다고
-구성 방병삼
#쓰촨성_지진_당시_유치원_초등학교_대피_장면
#쓰촨성_지진
YTN 방병삼 (bangb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