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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로이터와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칠레 중부에 있는 비오비오주와 누블레주에 이어 남부 아라우카냐주 등이 긴급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폭염 속에 확산하는 산불로 인해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20여명의 사망자 외에도 천 명가량이 다쳤고, 1천1 백여 명이 대피소로 피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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