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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오가는 여객기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항공편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국 매체 네이션 오늘자 보도에 따르면 태국민간항공국(CAAT)은 이달 태국 공항 이용 항공편이 2만5천256편에 달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7월 태국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입국 규제를 해제한 데 이어 중국이 지난달 국경을 재개방하고 해외여행을 허용하면서 태국행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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