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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으로 가족을 형성하고, 다 같이 생활하는 미국의 한 가족이 공개되어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오드에 사는 휘태커 가족을 조명했습니다.
다큐멘터리 감독인 마크 라이타가 2020년에 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유튜브에 소개했는데 이 영상은 현재까지 3,6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휘태커 가족이 대대로 근친혼으로 가족을 형성하면서 자폐를 앓고 있는 것은 기본이고, 대화가 아닌 짖는 소리로 소통을 하며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면 휘태커 가족은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고, 눈동자는 다른 곳을 향해 있으며 행동도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대부분 소파와 의자에서 대부분 생활을 하며 집은 정리가 되지 못한 채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휘태커 가족들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이후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경찰의 보호까지 받아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외신들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오드에 사는 휘태커 가족을 조명했습니다.
다큐멘터리 감독인 마크 라이타가 2020년에 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유튜브에 소개했는데 이 영상은 현재까지 3,6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휘태커 가족이 대대로 근친혼으로 가족을 형성하면서 자폐를 앓고 있는 것은 기본이고, 대화가 아닌 짖는 소리로 소통을 하며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면 휘태커 가족은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고, 눈동자는 다른 곳을 향해 있으며 행동도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대부분 소파와 의자에서 대부분 생활을 하며 집은 정리가 되지 못한 채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휘태커 가족들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이후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경찰의 보호까지 받아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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