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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국방부 기밀문건 유출자를 체포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FBI 무장 요원들이 주 방위군 소속 21살 잭 테세이라 자택을 급습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테세이라는 문건이 유출된 비공개 대화방 운영자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당국은 곧 테세이라를 심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세이라가 온라인 채팅 사이트 디스코드에서 운영한 '터그 세이커 센트럴'이란 대화방 참가자는 20~30명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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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이라가 온라인 채팅 사이트 디스코드에서 운영한 '터그 세이커 센트럴'이란 대화방 참가자는 20~30명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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