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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시찰단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 대한 현장 시찰 이틀째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어제 오염수를 담은 탱크와 오염수 정화 설비인 '알프스(ALPS)'를 중점적으로 살핀 데 이어 오늘은 핵종을 분석하는 화학 분석동을 확인했습니다.
또 삼중수소 희석 설비와 오염수 방류 설비도 함께 점거했습니다.
시찰단은 오늘 일정을 끝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 점검을 모두 마무리하고 도쿄로 이동해 내일(25일) 일본 외무성에서 일본 측과 기술회의를 진행합니다.
시찰단은 회의에서 이번 시찰과 관련해 일본 측의 추가 설명을 들으며, 일본 측과 질의 응답을 이어갑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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