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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와 협력 지침이 되는 문서를 격상할 거란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1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협력 문서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개정 문서엔 일본과 나토가 앞으로 4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15개 분야를 명시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을 겨냥해 안보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긴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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