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에 '코로나 백신 개발' 커털린·와이스먼

노벨 생리의학상에 '코로나 백신 개발' 커털린·와이스먼

2023.10.02. 오후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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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공로를 인정해 올해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헝가리 출신의 커털린 커리코 바이오엔테크 수석 부사장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대 드루 와이스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3일 물리학상, 4일 화학상, 5일 문학상, 6일 평화상, 9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합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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