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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제 베이징에서 열린 한국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함께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후원기업(포스코, LG화학, 신한은행, 하나은행, CJ)에 취업 우선권을 부여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엔 중국 내 30개 대학에서 75명이 참가해 우리말을 겨뤘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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