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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관한 전문가 협의를 내년 조기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일 전문가 협의에는 일본 측에서는 원자력규제청 직원 등이, 중국 측에서는 관련 부처 직원이 각각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 전문가는 상호 방문이나 온라인 회의 등을 통해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마이니치는 양국이 해양 방류의 안전성에 관한 입장차를 좁히고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등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초점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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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는 양국이 해양 방류의 안전성에 관한 입장차를 좁히고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등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초점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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