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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현지 시간 2일 새벽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 공습을 가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시리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2일 새벽 4시35분쯤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골란고원에서 공습으로 다마스쿠스 교외의 여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국방부는 이번 공격으로 물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0월 하마스와 개전 이래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세력이나 무기 보관시설로 의심되는 군사기지를 겨냥한 공격을 강화해왔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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