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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세에서 나토에 방위비를 압박한 데 이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현지 시간 12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 계정에 글을 올려 "나토는 동등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일 때 나토를 강하게 만들었다면서 정당한 몫을 내지 않던 20개국에 방위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군사적 보호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자 돈이 들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어 "나토는 미국이 내는 것보다 훨씬 적게 내겠다고 주장하는 데 잘못됐다"면서 "나토는 동등해져야 하며 바로 지금이 그렇게 할 때로 만약 그렇지 않다면 미국이 최우선일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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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일 때 나토를 강하게 만들었다면서 정당한 몫을 내지 않던 20개국에 방위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군사적 보호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자 돈이 들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어 "나토는 미국이 내는 것보다 훨씬 적게 내겠다고 주장하는 데 잘못됐다"면서 "나토는 동등해져야 하며 바로 지금이 그렇게 할 때로 만약 그렇지 않다면 미국이 최우선일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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