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국빈 방미에 맞춰 다음 달 1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합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가 다음 달 10일 미 워싱턴 DC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이어 이튿날 11일 미 의회 초대를 받아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총리의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2015년 국빈 방문한 아베 신조 전 총리 이후 9년 만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가 다음 달 10일 미 워싱턴 DC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이어 이튿날 11일 미 의회 초대를 받아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총리의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2015년 국빈 방문한 아베 신조 전 총리 이후 9년 만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