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미 국무, 사우디 이어 요르단·이스라엘 방문

블링컨 미 국무, 사우디 이어 요르단·이스라엘 방문

2024.04.29. 오전 05:5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중동을 방문하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애초 발표했던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요르단과 이스라엘을 방문합니다.

블링컨 장관의 이번 방문은 가자 지구의 휴전 협상 타결과 인질 석방, 인도적 지원 확대 노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동 지역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