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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 외교부 격인 대외관계청은 현지 시간 28일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정찰위성을 발사했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대변인은 "북한이 국제적인 의무를 무시하는 것은 국제평화와 안보를 계속해서 위협하고 있다"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군사정찰위성 발사 과정에서 신형 로켓 1단이 비행 중 공중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발사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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