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150명을 교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간 31일 "우크라이나인 포로 75명이 러시아에서 돌아왔다"며 "여기엔 민간인 4명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도 "러시아군 포로 75명이 우크라이나에서 본국으로 송환됐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의 이번 협상은 아랍에미리트연합국, UAE가 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간 31일 "우크라이나인 포로 75명이 러시아에서 돌아왔다"며 "여기엔 민간인 4명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도 "러시아군 포로 75명이 우크라이나에서 본국으로 송환됐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의 이번 협상은 아랍에미리트연합국, UAE가 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