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젤렌스키에 "추가 군사 지원 늦어져 사과"

바이든, 젤렌스키에 "추가 군사 지원 늦어져 사과"

2024.06.08. 오전 03: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미국의 군사 지원이 늦어진 데 사과하며 3천억 원 규모의 추가 군사원조도 약속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추가 지원이 언제 이뤄질지 모른 채 러시아의 공세를 당해야 했던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사과한다며, 일부 보수적인 의원들이 반대했지만 결국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