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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에서 활동하는 친이란 무장조직 헤즈볼라의 고위 지휘관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레바논 군 관계자는 숨진 지휘관이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사망한 가장 중요한 헤즈볼라 지휘관이라고 말했습니다.
헤즈볼라는 가자지구 전쟁 이후 거의 매일 이스라엘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으며, 레바논에서 민간인 90명을 포함해 최소 467명이 숨진 것으로 AFP는 집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와 전투로 군인 최소 1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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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는 가자지구 전쟁 이후 거의 매일 이스라엘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으며, 레바논에서 민간인 90명을 포함해 최소 467명이 숨진 것으로 AFP는 집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와 전투로 군인 최소 1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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