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랑스에서 관광용 경비행기가 고속도로로 추락해 3명이 숨졌습니다.
프랑스 BFM TV 뉴스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30일) 북부 세느-에-마르네 지역의 고속도로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비행기가 파리 디즈니랜드 인근 A4 고속도로에서 전력 케이블에 부딪힌 뒤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하고, 사고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고속도로 사고 현장 인근 교통이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교통 당국은 민간항공안전조사분석국과 함께 이번 사고의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랑스 BFM TV 뉴스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30일) 북부 세느-에-마르네 지역의 고속도로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비행기가 파리 디즈니랜드 인근 A4 고속도로에서 전력 케이블에 부딪힌 뒤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하고, 사고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고속도로 사고 현장 인근 교통이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교통 당국은 민간항공안전조사분석국과 함께 이번 사고의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