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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미국 민주당을 탈당한 조 맨친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재선 도전을 포기하고 남은 대통령 임기 수행에 주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NN에 출연한 맨친 의원은 이제는 새로운 세대에게 차례를 넘길 때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할 후보는 경선으로 뽑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도,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는 거지 해리스 부통령을 바꾸자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를 요구한 민주당 현역 의원은 상원의원 4명을 포함해 30여 명에 이릅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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