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 마을 화재와 사투 벌이는 소방관

미국 네바다주 마을 화재와 사투 벌이는 소방관

2024.08.14. 오전 09:3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 네바다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미국 네바다주 베르디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280만㎡를 태웠습니다.

이 불로 주변 고속도로가 일부 폐쇄됐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틀이 지난 13일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모든 대피명령을 해제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