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뉴욕증시가 미국 고용 증가 폭 하향 조정에도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21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 오른 40,890.4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도 0.42% 상승한 5,620.85, 나스닥 지수는 0.57% 뛴 17,918.99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고용 수정치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한때 장이 출렁거렸지만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시간 21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 오른 40,890.4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도 0.42% 상승한 5,620.85, 나스닥 지수는 0.57% 뛴 17,918.99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고용 수정치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한때 장이 출렁거렸지만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