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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50여 명의 사망자를 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미사일 공격을 강력 비난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공습이 자유로운 국민의 뜻을 꺾으려는 푸틴의 시도를 거듭 일깨웠다며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방공 체계와 방어 무기를 비롯한 지원을 계속하며 우크라이나의 편에 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전쟁에서 승리할 편은 러시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국민이라며 미국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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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전쟁에서 승리할 편은 러시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국민이라며 미국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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