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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 16일 밤 멕시코시티 북서쪽 나우칼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집과 학교가 토사에 깔렸습니다.
산사태로 남성 4명과 여성 2명이 숨졌고, 3명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14일에도 멕시코시티 서쪽 질로징고 언덕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8채가 파묻히고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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