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지역에 산불이 나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남부의 5개 인근 지역에서 소방대가 파견돼 현지 소방당국과 함께 진화에 나섰지만,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좀처럼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으며, 러시아 긴급대응부에 따르면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의 경우 주택 161채가 소실됐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러시아 남부의 5개 인근 지역에서 소방대가 파견돼 현지 소방당국과 함께 진화에 나섰지만,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좀처럼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으며, 러시아 긴급대응부에 따르면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의 경우 주택 161채가 소실됐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