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온 힘을 다해 헤즈볼라 공격할 것"

네타냐후 "온 힘을 다해 헤즈볼라 공격할 것"

2024.09.27.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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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헤즈볼라와 전력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와 AP 통신은 유엔 총회 연설을 위해 현지시간 26일 뉴욕에 도착한 네타냐후 총리가 헤즈볼라와의 충돌에 대해 "온 힘을 다해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의 정책은 명확하다"며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고 무엇보다 북부 주민들을 안전하게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 때까지 헤즈볼라에 대한 총력 공격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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