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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해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번 전쟁은 완전히 예방 가능했고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금 중동에서 날아다니는 미사일과 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라며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에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의 미사일 발사 직전에 성명을 내고 세계는 불타고 있고 통제 불능의 소용돌이에 있다며 우리에겐 리더십도 없고 아무도 국가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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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의 미사일 발사 직전에 성명을 내고 세계는 불타고 있고 통제 불능의 소용돌이에 있다며 우리에겐 리더십도 없고 아무도 국가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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