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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9월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돈 데다 은행들이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며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97%, S&P500 지수는 0.61% 상승해 또다시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33% 상승 마감했습니다.
또 한 주 동안 세 지수 모두 1% 이상 오르며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달과 같았다고 발표해 시장 예상치를 0.1%p 밑돌았습니다.
또 주요 금융회사들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한 가운데 JP 모건 체이스와 웰스 파고, 블랙록 등이 예상보다 높은 수익을 발표하며 주가가 4∼5%씩 올랐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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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달과 같았다고 발표해 시장 예상치를 0.1%p 밑돌았습니다.
또 주요 금융회사들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한 가운데 JP 모건 체이스와 웰스 파고, 블랙록 등이 예상보다 높은 수익을 발표하며 주가가 4∼5%씩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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