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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지난 7월 31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살해된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하심 사피에딘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달 초 베이루트 남부를 공습했을 때 하심 사피에딘 헤즈볼라 집행위원장 등 헤즈볼라 지휘관들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피에딘은 사망한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후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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