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월 고용 1만2천 명 증가...허리케인 탓 예상치 크게 하회

미 10월 고용 1만2천 명 증가...허리케인 탓 예상치 크게 하회

2024.11.01. 오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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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는 10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에 비해 1만2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1만 명에 크게 밑도는 수치입니다.

10월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전문가 예상에도 부합했습니다.




YTN 김지영 (kjyo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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