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해리스, 패배 승복 연설...통합 메시지 내놓나?

[현장영상+] 해리스, 패배 승복 연설...통합 메시지 내놓나?

2024.11.07. 오전 06:2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해리스 부통령이 워싱턴DC 하워드대에서 승복 연설을 진행할 것이라고 CNN이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화면이 하워드대 모습입니다.

이곳은 해리스 부통령의 모교이자 흑인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하워드대학교입니다. 이곳에서 해리스가 승복연설을 할 계획입니다.

해리스 부통령, 어젯밤 하워드대에서행사를 열고 개표방송을 지켜볼 예정이었지만 초반 개표 결과가 좋지 않자 행사를 미룬다고 밝히고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일단 모교에서 승복 연설 자리에 나타났습니다.

해리스 부통령, 계속해서 연설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 사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아니다라는 언급도 있었고요.

초반에 굉장히 가슴 벅찬 하루다.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도 있었는데요.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승복연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모두의 믿음과 지지에 특별히 감사하다.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는 모습 함께 보고 계십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우리가 원했던 것이 아니라는 언급도 있었고요.

또 현장에는 굉장히 많은 지지자들, 미 국민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래를 위한 싸움에서 열정과 기쁨은 여전하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또 트럼프의 승리를 축하한다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승복을 하는 메시지를 전한 건데요.

미국에서는 1896년 대선에서부터 승자에게 축하를 보내는 승복연설이 계속해서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앞서 전화통화로 축하를 전하기도 했었는데, 트럼프에게. 공식적으로 연설 자리에서 본인의 패배를 인정하는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 어젯밤 하워드대에서행사를 열고 개표방송을 지켜볼 예정이었지만 초반 개표 결과가 좋지 않자 행사를 미룬다고 밝히고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일단 모교에서 승복 연설 자리에 나타났습니다.

해리스 부통령, 계속해서 연설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 사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아니다라는 언급도 있었고요.

초반에 굉장히 가슴 벅찬 하루다.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도 있었는데요.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승복연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모두의 믿음과 지지에 특별히 감사하다.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는 모습 함께 보고 계십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우리가 원했던 것이 아니라는 언급도 있었고요.

또 현장에는 굉장히 많은 지지자들, 미 국민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래를 위한 싸움에서 열정과 기쁨은 여전하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또 트럼프의 승리를 축하한다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승복을 하는 메시지를 전한 건데요.

미국에서는 1896년 대선에서부터 승자에게 축하를 보내는 승복연설이 계속해서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앞서 전화통화로 축하를 전하기도 했었는데, 트럼프에게. 공식적으로 연설 자리에서 본인의 패배를 인정하는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원칙의 결과를 받아들이며 존중할 것이다라는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통합의 메시지를 내놓을지 궁금했는데 계속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자유 그리고 옳은 것에 대한 언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선거 결과를 승복하고 또 원칙의 결과를 받아들이면서 존중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인간의 존엄성 핵심에 있는 이상을 위한 싸움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는 언급도 했습니다.

선거 캠페인에서 낙태권 이슈를 굉장히 부각했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었는데요.

역시 이 자리에서도 여성의 권리에 대한 언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미국은 여성들의 결정을 내릴 자유가 있는 곳이라는 메시지도 내놓고 있네요.

총기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싸움, 역시 포기를 안 한다고 했습니다.

여성 인권에 대한 핵심을 강조하는 후보였다 보니까 관련 메시지들을 내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총기 규제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높이는 게 민주당 측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 결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카멀라 해리스가 제49대 부통령으로서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인권 신장에 대해서 굉장히 언급을 많이 하고 있고요.

또 우리가 어떤 문제가 있든 신성한 생각에 감사를 해야 된다, 감사를 표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해리스 후보자의 연설에 지금 지지자들도 환호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 자리에는 굉장히 많은 지지자들과 미 국민들이 모여 있습니다.

또 우리 미국을 위한 싸움은 늘 가치 있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