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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측근이 된 일론 머스크가 재무장관으로 밀었던 하워드 러트닉이 트럼프 2기 정부 상무장관에 지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 등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월스트리트 투자은행인 켄터 피트제럴드의 CEO, 하워드 러트닉이 상무장관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트럼프 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이기도 한 러트닉은 최근까지 재무장관 하마평에 올랐으며 지난주 머스크는 러트닉이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인물이라며 재무장관으로 공개 지지했습니다.
머스크의 지지 표명 이후 인수위 내부 '권력 다툼설'이 불거지며 트럼프가 재무장관 후보군을 재검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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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지지 표명 이후 인수위 내부 '권력 다툼설'이 불거지며 트럼프가 재무장관 후보군을 재검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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