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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으며 전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당국자들이 다음 주 회동합니다.
AFP통신 등 외신은 나토-우크라이나 이사회에 속한 대사들이 오는 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지역에 발사한 신형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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