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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연못가에서 혼자 놀고 있습니다.
어째 불안하다 싶은데, 아니나 다를까 물에 빠지고 맙니다.
허우적대며 몸부림치지만 이제 겨우 세 살인 작은 아이의 몸으로 혼자 빠져나오는 건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설상가상, 주변에 구해줄 어른도 안 보입니다.
혹여나 큰 사고로 이어질까 아찔한데,
허우적허우적 1분가량 물속에서 몸부림치는 아이,
간신히 가장자리에 붙은 수초를 붙잡아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영상을 소개한 베트남 매체는 운이 좋아 아이가 무사했다고 전하면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들은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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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큰 사고로 이어질까 아찔한데,
허우적허우적 1분가량 물속에서 몸부림치는 아이,
간신히 가장자리에 붙은 수초를 붙잡아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영상을 소개한 베트남 매체는 운이 좋아 아이가 무사했다고 전하면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들은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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