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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우리는 상황을 매우 면밀히 그리고 우려하면서 지켜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상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라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뒤자리크 대변인은 "현재 시점에선 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다. 추가로 말할 내용이 생기는 대로 공유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뒤자리크 대변인의 이 같은 답변은 유엔 주재 각국 기자들이 한국에서 긴급 타전된 소식에 대한 유엔 측 입장을 묻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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