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심한 오판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캠벨 부장관은 아스펜전략포럼이 주최한 대담에서 한국 상황에 대한 질문에 계엄법의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이 한국에서 깊고 부정적인 울림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캠벨 부장관은 앞으로 몇 달간 한국은 도전적인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동맹이 절대적으로 견고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캠벨 부장관은 아스펜전략포럼이 주최한 대담에서 한국 상황에 대한 질문에 계엄법의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이 한국에서 깊고 부정적인 울림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캠벨 부장관은 앞으로 몇 달간 한국은 도전적인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동맹이 절대적으로 견고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