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공군 곡예비행단이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훈련을 이어가는 장면이 현지 미디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라스베가스 폭스5는 넬리스 공군 기지에서 썬더버즈 비행단을 촬영하는 흔치 않은 기회를 얻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다이아몬드 대형을 갖춰 시속 8백km로 비행하는 고난도 기동 훈련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썬더버즈 비행단은 내년 2월에 시작될 에어쇼 시즌을 앞두고 기술을 가다듬고 있다며, 계속되는 반복 훈련을 통해 미세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인 썬더버즈는 1년에 250일 동안 전 세계를 돌며 공중 곡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라스베가스 폭스5는 넬리스 공군 기지에서 썬더버즈 비행단을 촬영하는 흔치 않은 기회를 얻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다이아몬드 대형을 갖춰 시속 8백km로 비행하는 고난도 기동 훈련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썬더버즈 비행단은 내년 2월에 시작될 에어쇼 시즌을 앞두고 기술을 가다듬고 있다며, 계속되는 반복 훈련을 통해 미세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인 썬더버즈는 1년에 250일 동안 전 세계를 돌며 공중 곡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