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SNS를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어 태국 외교부에 태국인 탑승자와 관련한 인명 피해를 신속히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태국 외교부는 승객 2명의 신원과 상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태국대사관 측이 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국대사관이 관련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필요하면 즉각 진전된 내용을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콕 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은 외신을 인용해 이번 제주항공 참사 소식을 온라인 일면 기사로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어 태국 외교부에 태국인 탑승자와 관련한 인명 피해를 신속히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태국 외교부는 승객 2명의 신원과 상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태국대사관 측이 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국대사관이 관련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필요하면 즉각 진전된 내용을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콕 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은 외신을 인용해 이번 제주항공 참사 소식을 온라인 일면 기사로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