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계보건기구, WHO는 중국에 코로나19의 기원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 공개와 공유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WHO는 어제(30일) 성명을 발표하고, 코로나19의 기원을 규명하기 위한 자료 공유는 도덕적, 과학적으로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 간의 투명한 자료 공개와 협력 없이는 미래의 팬데믹과 전염병을 적절히 예방하고 대비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WHO는 어제(30일) 성명을 발표하고, 코로나19의 기원을 규명하기 위한 자료 공유는 도덕적, 과학적으로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 간의 투명한 자료 공개와 협력 없이는 미래의 팬데믹과 전염병을 적절히 예방하고 대비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