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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세계 최고령자였던 일본의 이토오카 토미코가 사망함에 따라, 브라질의 한 수녀가 세계 최고령자가 됐습니다.
105세가 넘는 인간의 장수에 대한 연구와 검증을 맡고 있는 기관인 롱지비퀘스트는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로 루카스 수녀를 세계 최고령자라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은 1908년 6월 8일 태어난 카나바로 수녀가 현지 시간 4일 현재 태어난 지 116년 210일째를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카나바로 수녀는 2018년 110번째 생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받기도 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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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바로 수녀는 2018년 110번째 생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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