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늘 오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방문을 위해 도쿄 하네다 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시바 총리는 그동안 다자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외국을 찾은 적은 있지만, 양자 외교 목적의 외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시바 총리는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국제사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동남아시아와 관계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중요하게 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정상과 지역 안보와 경제 협력을 논의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시바 총리는 그동안 다자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외국을 찾은 적은 있지만, 양자 외교 목적의 외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시바 총리는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국제사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동남아시아와 관계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중요하게 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정상과 지역 안보와 경제 협력을 논의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