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은 현지 시간 11일 가자지구 북부에서 군인 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10월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에서 숨진 이스라엘 군인은 모두 40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사망자 외에도 장교 1명과 예비군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군 당국은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 북부 자발리아에서 작전을 벌여 무장대원 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전쟁 이후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4만 6천53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10월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에서 숨진 이스라엘 군인은 모두 40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사망자 외에도 장교 1명과 예비군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군 당국은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 북부 자발리아에서 작전을 벌여 무장대원 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전쟁 이후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4만 6천53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