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국 매체들도 헌정 사상 처음인 한국 대통령의 체포 소식을 긴급 타전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한국 공수처가 현지 시각 10시 33분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했다는 소식을 속보로 내보냈습니다.
같은 시각 관영 신화통신도 "윤석열 체포"라는 5글자를 1보로 전했습니다.
관영 영문지 글로벌타임스도 "체포된 윤 대통령이 조사받기 위해 공수처로 이동하고 있다"며 실시간으로 보도했습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도 관련 소식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 사태 43일 만인 오늘 5시간여의 대치 끝에 체포됐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관영 CCTV는 한국 공수처가 현지 시각 10시 33분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했다는 소식을 속보로 내보냈습니다.
같은 시각 관영 신화통신도 "윤석열 체포"라는 5글자를 1보로 전했습니다.
관영 영문지 글로벌타임스도 "체포된 윤 대통령이 조사받기 위해 공수처로 이동하고 있다"며 실시간으로 보도했습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도 관련 소식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 사태 43일 만인 오늘 5시간여의 대치 끝에 체포됐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