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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20분쯤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섬 주변 바다에서 13톤급 현지 소형 어선이 189톤급 한국 선적 수산물 운반선과 충돌해 전복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소형 어선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은 구조됐고, 양측 선원 모두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선적 189톤급 운반선은 일본에서 사들인 물고기를 운반 중이었으며,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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